제작사 굿플레이어는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는 플레이어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영화사이다. 장진영, 이병헌, 이정재. 신은경 등 이미 최고의 위치에 오른 스타들 뿐 아니라 최근 시트콤 <논스톱5>의 뉴페이스 진구까지, 탁월한 감각과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춘 매니지먼트사로 국내 시장은 물론 아시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연예 산업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를 동시에 확보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수년간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준비로 첫작품에 대한 심혈을 기울여 왔다. 바로 그 첫번째 결실인 ‘파송송 계란탁’은 굿플레이어의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진 작품이라 할수 있다.
그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배우들을 탄생시킨 뛰어난 안목으로 유명한 굿플레이어의 김정수 대표는 창립작품 <파송송 계란탁>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위한 대중적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의욕를 내비쳤다. 신뢰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신념으로 가득 찬 굿플레이어가 영화시장에 새롭게 몰고 올 신선한 바람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