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한 위트와 독특한 목소리로 눈에 띄는 조연 배우로 활약 중인 존 로비츠는 <빅>, <그들만의 리그>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25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우디 알렌, 페니 마샬, 토드 솔론즈 등의 헐리우드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 작업했다. 1985년부터 출연했던 NBC 방송국의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명연기로 에미상에 두 번이나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미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시트콤 <세인필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출연작] <3000마일>,<웨딩 싱어>,<굿바이 뉴욕 황금을 찾아라>,<스몰 타임 크룩스>,<해피니스> 등 <캣츠 앤 독스> 목소리 연기 연극 <디너 파티>에 출연, 브로드웨이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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