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니 저킨스는 브랜디, 브리트니 스피어스, 매리 지 블라이즈, 휘트니 휴스턴, 모니카, 베이비 페이스, 제니퍼 로페즈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음반 제작을 맡아 왔으며 2000년 에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넘버 원 히트작 ‘Say My Name’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로드니 저킨스는 열 두 살에 가스펠과 재즈를 모두 소화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다.
그는 최근 TLC, 모니카, 카를로스 산타나의 싱글 음반을 제작하였으며 2002년에는 ‘다크차일드’ 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음반 제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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