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Birds of Prey>로 미국 촬영 감독협회에 최연소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ABC 뉴스의 방송 프로그램 편집 일을 시작해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감성적이고 세련된 촬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마티스는 일찍부터 영화촬영에 눈을 돌려 스튜디오 영화와 인디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록키 발보아>에서는 명암을 탁월하게 활용하면서 느와르와 같은 톤의 장면에서부터 <록키1>의 향수를 떠올리는 장면들, 실감나는 경기장면까지 그만의 빛나는 재능을 과시한다.
Filmography <노르빗(Norbi) 2007><인 더 믹스(In The Mix) 2005><해피 엔딩 (Happy Endings) 2005><퍼펙트 스코어 (The Perfect Score) 2004><레디 투 럼블 (Ready To Rumble) 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