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본에서는 유명세를 떨칠 만큼 연출 능력이 뛰어난 제제 타카히사는 전작에서 주로 살인이나 폭력을 뒤섞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영화 <블레임:인류멸망2011>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전대미문의 강력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눈물겨운 인간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플라잉 래빗>(2008), <나미다 츠보>(2008), <유폐자 테러리스트>(2007), <고양이와 금붕어의 사랑이야기>(2006), <미세스>(2005), <비밀여행>(2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