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베타니 주연의 <갱스터 넘버 원>과 <레커닝>에 이어 3번째로 폴 맥기건 감독과 함께한 작품. 촬영 감독으로서 첫 번째 작품 <Short Eyes>로 그 해 뉴욕 영화제의 최고 영화로 주목받았으며, Virgin Islands 영화제에서 촬영상을 받았다. 그 후 <청춘의 양지>, <캐딜락 공방전>, <굿 모닝 배트남>, <클로즈 유어 아이즈>, <더 프로포지션>, <도니 브래스코>를 찍었다. 특히 <도니 브래스코>는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Best Top 10 This Year’로 선정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