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영화 <스캔들>로 영화계에 입문한 김희주는 이후 <외출>, <식객> 등 굵직한 한국 영화들의 의상을 담당하며 인정 받았다. 이번 영화 <파주>에서는 7년의 세월 동안 다양한 연령대를 연기하는 이선균과 서우의 의상을 책임지며, 그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했다.
Filmmography <전우치>(2009 예정), <싸움> <식객>(2007), <거룩한 계보>(2006), <외출>(2005), <스캔들> <빙우>(2003), <질투는 나의 힘>(2002) 외 다수
수상경력 제41회 대종상영화제 의상상 <스캔들_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