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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제이콥스 (Gregory Jacobs)
+ 성별 : 남자
 
감 독
2023년 2050: 벼랑 끝 인류 (Extrapolations)
2015년 매직 마이크 XXL (Magic Mike XXL)
2007년 윈드 칠 (Wind Chill)
2004년 크리미널 (Criminal)
각 본
2004년 크리미널 (Criminal)
제 작
2022년 도그 (Dog)
2020년 렛 뎀 올 토크 (Let Them All Talk)
2019년 더 런드로맷 (The Laundromat)
2012년 매직 마이크 (Magic Mike)
2011년 컨테이젼 (Contagion)
2011년 헤이와이어 (Haywire)
2009년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The Girlfriend Experience)
2006년 굿 저먼 (The Good German)
2005년 버블 (Bubble)
2004년 에로스 (Eros)
2002년 풀 프론탈 (Full Frontal)
기 획
2002년 솔라리스 (Solaris)


뉴저지가 고향인 제이콥스는 뉴욕 유니버시티 필름 스쿨 재학 당시, 그는 독립영화 제작자인 존 세일즈의 영화 <메이트완>의 제작 보조로 일하게 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는 <에잇 맨 아웃: 여덟 명의 제명된 남자들>과 <꿈꾸는 도시>등의 조연출로 활동하였다.
조연출로 활동하면서, 그는 존 슐레진저, 롤랑 조패, 할 하틀리, 리차드 링클래이터와 같은 거장 감독들과 자주 일한 그는 1992년 <리틀 킹>의 조연출을 하던 중 소더버그와 손을 잡게 되었다. 그 후 <오션스 일레븐>, <트래픽>, <에린 브로코비치>, <라이미>, <조지 클루니의 표적>, <언더니쓰>와 같은 6편의 영화에서 소더버그와 함께 일했다.

2003년, 존 C 라일리, 디에고 루나, 매기 길렌할 주연의 <크리미널>로 제이콥스는 감독으로도 신고식을 치루었다. <크리미널>은 영화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2004 베니스 영화제, 도빌 영화제, 런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그는 가장 최근 <오션스 일레븐>의 속편인 <오션스 트웰브>에 이어 <에로스>와 함께 출시된 세 편의 단편 영화 중 하나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꿈속의 여인>을 제작했고, <버블>의 제작자로 참여했다.

Filmography
<풀 프론탈>, <솔라리스>, <오션스 트웰브>, <크리미널>, <에로스>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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