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를 넘보는 일본 최고의 SFX 기술감독
프리랜서 조감독으로서 TV 드라마 <서유기>의 특수촬영을 맡았다. <괜찮아 마이 프랜드>(83), <담뽀뽀>(85) 등에서는 특수 촬영 이외의 방면에서도 조감독으로 활약했다. <고질라 VS 킹 기도라>(91) 이후 고질라 시리즈와 괴수영화 <모슬라>(96), <모슬라2 해지의 대결선>(97)에서는 부조감독을 담당했다. <모슬라 3 킹기도라 습격>(98)에서 처음으로 기술감독을 맡아 특수촬영분야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