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도넬라는 토론토에서 태어난 배우로 스릴러 영화 <데스티네이션>에 출연하기도 했다. 캐나다의 명망 높은 극예술 학교인 Arts York Drama Programme에서 연기수업을 한 도넬라는 1998년 서스펜스 영화 에 제임스 마스덴, 케이티 홀름스, 닉 스탈과 함께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도넬라는 또한 2000년 영국의 레인댄스 필름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던 단편영화 와 레니 할린 감독의 <롱 키스 굿 나잇> 등에 출연하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사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TV 시리즈 와 <엑스파일> 등에도 출연한바 있는 기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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