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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토드섀로우 (Martin Todsharow)
 
음 악
2021년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20년 앙팡 테리블 (Enfant Terrible)
2009년 환상통 (Phantom Pain / Phantomschmerz)
2009년 데저트 플라워 (Desert Flower)
2006년 소립자 (Elementary Particles / Elementarteilchen)
2006년 단지 유령일 뿐 (Nothing But Ghosts / Nichts als Gespenster)
2005년 미노타우르 (Minotaur)
2004년 가이스 앤 볼스 (Guys And Balls / Manner Wie Wir)
2002년 타투 (Tattoo)
2000년 갈곳 없는 삶 (No Place To Go / Die Unberuhrbare)


베를린에서 태어나 1997년 이후 50여 편의 영화와 TV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독일 영화음악계의 무서운 신동’으로 명성을 날렸다. 특유의 음울하고 신비로운 실험적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그외 마틴 집킨스 감독의 <단지 유령일 뿐>(2006), 카이 베셀 감독의 <기프트 호스>(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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