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크로울리가 연출하고 실리언 머피와 니브 켐벨 그리고 마이클 맥킨과 호흡을 맞춘 <사랑의 노래>로 웨스트 엔드 데뷔식을 치룬 배우이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으로 6년 연속 두 번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하고 영화배우협회상을 비롯하여 아메리칸 코미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ER>과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1993년 칸느 영화제 수상작인 단편영화 <빚>과 <오스틴 파워: 나를 쫓아온 스파이><오스틴 파워: 골드멤버><플린스톤><스트레인저스 위드 캔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