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니는 TV 시리즈 <클로저>에 카이라 세드윅과 함께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미국 영화배우조합상 앙상블 캐스트상 후보에 올랐다. 테니가 최근에 출연한 영화로는 니콜 키드먼, 아론 에크하트와 출연한 <래빗 홀>, 액션 판타지 <리전>, 스릴러 <스텝파더>가 있다. 그 외에 그가 출연한 영화로는 <사랑은 다 괜찮아>, 커트 러셀, 발 킬머와 출연한 <툼스톤>, 올리버 스톤 감독의 <닉슨>, <첫사랑>, <위드 프렌즈 라이크 디즈>, <팬텀>, <영원한 친구 래시>, 로라 린니, 매튜 브로데릭과 출연한 켄 로네건 감독의 <유 캔 카운트 온 미>, 앨버트 브룩스 감독의 <이슬람 세계에서 코미디 찾기>가 있다. TV에도 여러 번 모습을 보였는데, 그 중에는 <겟 리얼>, 스티븐 복코의 <브룩클린 사우스>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