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셔니스트>로 의상디자이너협회 영화부문 최우수 의상상 후보에 오른 닐라 딕슨은 고전미를 살린 의상에 능통하다. <라스트 사무라이>, <반지의 제왕>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고, 최근에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의상을 담당했다.
대표작: <일루셔니스트><블러드 다이아몬드>(2006) / <위다웃 어 패들>(2004) /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라스트 사무라이>(2003) /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2002) /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2001) / <천상의 피조물>(19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