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외모의 프랑스 연기파 배우 이자벨 까레는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출연 제의에 선뜻 실제 임신한 몸으로 출연하기를 결정한다. 앞머리를 내린 뱅 스타일 헤어와, 문신, 진한 화장 등 기존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분장을 통해 그녀는 완벽하게 <레퓨지>의 ‘무스’가 되었다.
Filmography <뗄르망 프로쉬>(2009), <클라이언트>(2008), <신의 사무실>(2008), <마음>(2007), <안나 M.>(2007), <히 러브스 미>(2003), <파리에서의 마지막 키스>(1999)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