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스틸러와 잭 블랙이 출연하는 베리 레빈슨의 영화 <엔비>의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그녀는 <투 윅스 노티스>, <산드라 블록의 행복한 비밀>, <프렉티컬 매직>, <사랑이 다시올 때>에서 산드라 블룩과 함께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맥라글랜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에서 총제작으로 활동 하였고, <원 파인 데이>, <말뚝상사 비코>, <문 라이트 앤드 발렌티노>, <의뢰인>, <써머스비>에서는 공동제작을 맡았다. 맥라글랜은 유명한 영화 배우인 빅터 맥라글랜의 손녀이자 영화 감독인 엔드류 맥라글랜의 딸로서 영화 산업에 있어 터줏대감이다. 그녀는 1988년 그녀가 제작한 첫번째 영화 <커플스> 이전에 그녀의 아버지 세트장에서 제작 지휘를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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