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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H. 윌리엄스 (John H. Williams)
+ 성별 : 남자
 
감 독
2010년 스페이스 침스 : 자톡의 역습 3D (Space Chimps 2 : Zartog Strikes Back)
제 작
2017년 몬스터 하우스 (Gnome Alone)
2008년 스페이스 침스 : 우주선을 찾아서 (Space Chimps)
2007년 엘라의 모험 : 해피엔딩의 위기 (Ella's Adventure / Happily N'Ever After)
2005년 발리언트 (Valiant)
2005년 발리언트 : 더빙판 (Valiant)
2004년 슈렉 2 (Shrek 2)
2002년 턱시도 (The Tuxedo)


존 H. 윌리엄스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슈렉> 시리즈의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총괄한 장본인으로 드림웍스 사상 최장 기간인 8년 동안 계약을 유지하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애니메이션 중에서 특히 가족 영화의 베테랑으로 불리는 그는 <슈렉> 시리즈의 성공 이후, 동화책 속의 판타지가 아니라 수백년 동안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림형제의 동화처럼 뭔가 색다른 동화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존H. 윌리엄스는 유럽 각국의 최고 애니메이션 제작진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 그 결과 관객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동화 속 고정관념을 확 뒤집는 기발한 스토리의 <엘라의 모험: 해피 엔딩의 위기>를 완성하였다.

필모그래피
<슈렉3>(2007), <발리언트>(2005), <슈렉2>(2004), <턱시도>(2002), <슈렉>(2001), <티벳에서의 7년>(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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