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엔드류 데이비스의 가족 영화<홀즈>에 미술감독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또한 그는 <도망자>, <건 샤이>, <황혼의 로맨스>, <마이애미 블루스>, <형사 니코>, <사이렌스>에 참여하였고 <큰 도둑 작은 도둑>, <체인 리액션>에는 제작지휘를 맡았다. 미술 감독으로서 아마드는 앤드류 데이비스의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 론 하워드의 <페이퍼>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 <미스 파이어크래커>, <마피아의 아내>, <엔젤 하트>아 함께 하였다. 아마드는 영화를 전공으로 노스웨스턴 대학을 졸업했고 무대와 조명에서 마스터 오브 파인아트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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