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폴리쉬는 단편 영화 [Under the Dog]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멕시코 권투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산안토니오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 미국 감독 조합의 영예상, 월트 디즈니의 신인 영화인상, 로체스터 국제영화제에서 역시 영예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첫 단편 영화 [Clown]은 어릿광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마이클 폴리쉬는 캘리포니아 아트 스쿨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현재 헐리웃에서 가장 촉망받는 신인 감독 중 하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