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코미디언이자 코미디 작가. 보스턴에 있는 코미디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해 코난 오브라이언 쇼의 초창기 구성작가로도 일했다. 1994년 선댄스 영화제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새로운 감독/영화 포럼에서 상영된 단편영화 [아이스크림]으로 주목을 받았고 1998년 [Tomorrow Night]로 감독 데뷔했다.
크리스 록 쇼의 프로듀서이자 작가였던 루이스는 랜스가 연기한 푸티탕이란 캐릭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얼마 전에는 엔터네인먼트 위클리에서 선정한 '엔터테인먼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인물 100명'에 선정되었으며 버라이어티가 뽑은 '볼만한 10개의 코미디 작품'에도 포함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