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첼섬 감독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다. 레바논 태생이며,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로마에서는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요_Mayo’를 도와 1년 동안 어시스턴트로 일했으며, 영국의 Common Stock Theatre Company 극단에서 3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하기도 했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 클레어 피플 감독의 , 알렉스 콕스 감독의 <시드와 낸시>를 통해 영화 미술감독의 경력을 쌓았다. 가장 최신작은 벤 에플렉이 주연한 (2004)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