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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예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4년 문을 여는 법


영화 <문을 여는 법> 제의를 받은 허지예 감독은 “공동 연출의 장점은 한쪽이 어려워할 때 다른 한쪽이 그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이라 말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었던 협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필모그래피
영화_<두 여자의 방>(2022) <SAVE THE CAT>(2021) <졸업>(2018)

수상경력
제4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단편영화상 본선 진출 (<두 여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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