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0년 7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나 주키퍼들의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자라났다. 엄마 아이바오의 예쁜 외모와 아빠 러바오의 호기심 많고 활발한 성격을 닮아 탄생과 동시에 슈퍼스타로 등극하며 행복과 위로를 선물해 준 힐링 아이콘이 되었다. 귀엽고 엉뚱한 모습과 함께 ‘푸공주’, ‘푸린세스’ 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바오는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작은 할부지 송영관 주키퍼와 끈끈한 가족 케미를 자랑한다. 지난 4월, 모두의 아쉬움 속에 중국으로 떠났지만, 새로운 곳에서도 씩씩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