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록스타 신디 로퍼의 남편이기도 하다. <언훅 더 스타스>부터 <마이 시스터즈 키퍼>까지 닉 카사베츠 감독의 전 작품을 함께 했다. <시빌 액션>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이후 <일루미나타><리얼 블론드><미세스 파커> 등 주로 인디 영화에서 활약했다. 최근작으로는 트라이베카 영화제 상영작 <히어 앤 데어>가 있다. TV시리즈 <로 앤 오더: SVU>와 연극 <존스타운 빈디케이터> 등에도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제이 샌더스와 함께한 <호라이즌>, 라이언 이골드와 데이빗 갤러거가 출연한 <트로피 키즈>를 준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