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심형준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4년 안녕, 할부지 (My Dearest Fu Bao)


<안녕, 할부지>의 총괄 연출을 맡은 심형준 감독은 포토그래퍼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시작해 영화, 드라마, 예능, 미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주키퍼들의 깊은 유대,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안녕, 할부지>의 연출을 결심하게 되었다.

오직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기 위해 고심했던 그는 “푸바오가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의 여정을 따라가려 했다. 특히, 푸바오를 비롯한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교감과 특별한 감정에 대해 깊이 다루고자 했다”라며 영화의 차별점을 꼽았다. 또한 “관객이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영화를 따라가며 주키퍼들의 감정에 동화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주키퍼들의 감정을 연출 없이 그대로 담아, 마음에 더 크게 와닿은 것 같다”라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의 울림을 전했다. 이렇게 바오패밀리를 향한 주키퍼들의 내밀한 감정과 못다 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안녕, 할부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2024), [전현무계획](2024), <접몽>(2022), [제시카&크리스탈 - US 로드트립] (2021) 외 다수


AWARDS & NOMINATED
2022 평택국제영화제 아트상
2022 Boston Indiependent Film Awards
2022 Roma Shorts Film Festival
2022 Los Angeles Asian Film Awards
2022 Toronto Indie Shorts
2022 All Asian Independent Film Festival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