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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4년 매드 댄스 오피스 (Mad Dance Office)
각 본
2024년 매드 댄스 오피스 (Mad Dance Office)


조현진 감독은 단편 <무서워서 크게 부르는 노래>로 리듬이 지닌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정의 파동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제3회 전주 단편영화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전주 꽃심상을 수상했다. 인물의 심리를 음악적 구조와 결합해 내는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은 그는 장편 데뷔작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조현진 감독은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포착해내는 섬세한 필력에 단편 시절부터 인정받은 역동적인 리듬감을 결합한다. 자아 찾기라는 보편적인 서사를 플라멩코라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각화하며 감정의 변화를 리듬의 변화로 완성해 낸다.
“모두가 정답만을 강요받는 사회에서 때로는 그 흐름을 깨는 엇박자가 우리를 숨 쉬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연출 의도처럼 영화는 정박의 삶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잠시 박자를 비틀 용기를 건넨다. 그리고 그 엇박의 순간이야말로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리듬임을 작품을 통해 증명한다.


FILMOGRAPHY
단편 <무서워서 크게 부르는 노래> 각본/감독
제3회 전주 단편영화제 전주 꽃심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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