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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히비스텐달 (Thea Hvistendahl)
+ 성별 : 여자
 
감 독
2024년 언데드 다루는 법 (Handling the undead)


노르웨이 출생의 테아 히비스텐달은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걸작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고 처음으로 영화라는 세계에 눈을 떴다고 말한다. 여섯 번이나 연속으로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관람한 그는 감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경험한 후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연출가로서의 길만 걸어왔다. 테아 히비스텐달은 강렬한 비주얼과 창의적이고 날카로운 스토리텔링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노르웨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비주얼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단편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SXSW, 시체스 영화제와 같은 유수 영화제에서도 많은 상을 수상한 테아 히비스텐달은 <언데드 다루는 법>으로 장편 영화 연출에도 도전하게 되었다.

원작 작가이자 각본가로도 영화 제작에 참여한 존 A.린드크비스트의 팬이라고 밝힌 테아 히비스텐달은 그의 소설들은 항상 감동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신비로운 소재로 독자들을 매혹하지만 어딘가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한다. <언데드 다루는 법> 역시 영원한 사랑과 죽음이라는 고통스러운 진실을 다룬다는 점에서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제작사가 이 작품의 영화화 판권을 얻었다는 소식을 접한 테아 히비스텐달은 영화 역시 소설만큼 침울하고 실존적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작품으로 만들어지길 원했다. 그런 점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할 때 원작의 메시지에 집중하여, 우리가 누군가를 잃고 난 후에 어떤 사람으로 변하는지 그리고 그 슬픔에 어떻게 각자 반응하는지 탐구하고자 했다. 또한 감독은 영화를 통해 가까운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슬픔과 사랑뿐만 아니라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가장 큰 두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다고 전한다.

FILMOGRAPHY
<언데드 다루는 법>(2024)


수상경력
2013년 뉘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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