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코트 프로덕션의 ‘Son of The Morining Star’란 소설을 영화화한 호러 영화 <FERAL>로 헐리웃에서의 경력을 시작한 마크 위튼은 이후 유니버설 픽쳐스의 <Clark & Lewis>와 마이클 베이와 함께 뉴 라인 시네마의 공포영화 <13일의 금요일>, 미라맥스의 <An Unfinished Country>, 레인메이커 필름의 법정 스릴러 <Chinese Wall>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위튼의 최초의 시나리오는 <Firestorm: Last Stand at Yellowstone>였으며 작가 데뷔 이전에는 Total Film, SFX, Shivers 같은 유명 영화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