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뮤지컬 <페임>, <시카고>에서 매력적인 연기와 보컬로 호평을 받은 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끝없는 도전에 나서는 배우 티파니 영. 그런 그가 이번에는 <삼식이 삼촌>에서 로비스트 레이첼 정 역을 맡아 과감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영화_<두근두근 내 인생>(2014)(특별출연), <I AM. (아이엠)>(2012)
드라마_[재벌집 막내아들](2022)
뮤지컬_<시카고>(2021-2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