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TV 드라마 시리즈로 얼굴을 알려온 캐나다 배우 펠릭스-앙투안 버나드가 외톨이 아싸 소년 ‘폴’을 맡아 너드美 물씬 풍기는 엉뚱하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번 작품으로 ‘캐나다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2024 Canadian Screen Awards)에서 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FILMOGRAPHY 영화 <마리아>(2021), 드라마 <더 월>(2023), 드라마 <피에제>(2020), 드라마 <벨리보>(2017)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