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생으로 4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디즈니를 비롯한 각종 어린이, 가족 콘텐츠에서 맹활약하며 연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타고난 재능과 개성, 센스까지 겸비한 대세 아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컨트리 컴포트](2021)의 주요 배역을 꿰차는 등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매지너리>로 첫 호러 영화에 도전한 파이퍼 브라운은 영화의 많은 장면에서 상상친구인 곰인형과 상호작용하는 까다로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작품에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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