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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샤 스티븐슨 (Arkasha Stevenson)
+ 성별 : 여자
 
감 독
2024년 오멘: 저주의 시작 (The First Omen)


아르카샤 스티븐슨 감독은 SF 액션 시리즈 <리전>과 호러 시리즈 <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호러, 액션, SF 등 장르물에 특화된 스토리텔링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에 독보적인 재능을 보이는 아르카샤 스티븐슨 감독은 차세대 여성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히 쌓아 올린 연출력이 영화 <오멘: 저주의 시작>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르카샤 스티븐슨 감독은 “나는 <오멘: 저주의 시작>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는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오멘> 시리즈의 명성을 이으며 독창적인 공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기에 ‘마거릿’ 역을 맡은 넬 타이거 프리는 “아르카샤 스티븐슨 감독은 배우들의 생각과 감정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지금까지 디렉션이 100% 옳았던 감독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그녀는 매번 옳았다”라고 말하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아르카샤 스티븐슨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고 뛰어난 공포 완급 조절로 완성된 <오멘: 저주의 시작>은 다시 한번 ‘오멘’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Filmography
영화_<오멘: 저주의 시작>(2024)

드라마_[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2021), [브라이어패치](2020), [리전](2019), [채널 제로](2018), [파인애플](2017)


수상경력
2017 제2회 샌디에고 영화제 최우수 단편 서사 영화
2016 제8회 멕시코 국제 영화제 최우수 학생 영화상
2016 제9회 필름아웃 샌디에고 최우수 단편 영화상
2015 제8회 인디페스트 영화제 여성 영화제작상
2015 제8회 인디페스트 영화제 단편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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