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스티네 감독은 <쿵푸팬더> 시리즈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쿵푸팬더4>에 합류했으며, ‘포’와 함께 성장했음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함께한 사람들은 모두 ‘포’를 사랑하고, 그가 역경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진정으로 포용하는 이야기에 모두 공감한다. 이 열정은 정말로 내 인생을 바꿨다”고 전했으며 <쿵푸팬더4> 제작진들과의 헌신들을 ‘포’의 대사와 움직임을 통해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드래곤 길들이기3>의 스토리 아티스트였던 스테파니 스티네 감독은 <쿵푸팬더4>를 통해 전작의 매력은 이어가되 전편보다 한층 더 성장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