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해사적아수라>를 시작으로, 2022년 <리틀 블루>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대만의 차세대 연기파 배우인 왕유현이 주인공 ‘위팅’ 역을 맡아 작품의 몰입도를 더한다. 2021년 제58회 금마장에서 <해사적아수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 우리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배우임을 입증한 왕유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이름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2023), <리틀 블루>(2022), <해사적아수라>(2021),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2018)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