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주목받은 신현승. “한강경찰의 이야기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지수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또 궁금했다”며 작품에 매료된 소감을 밝힌 그는 자신만의 청량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필모그래피 드라마_[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 [아다마스](2022) [별똥별](2022) [펌킨타임](2021)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2021) [오늘부터 계약연애](2021)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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