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프레이드>(FRAYED)로 스크린 데뷔한 알렉산드라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렛다운](THE LETDOWN)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에는 케이트 젠킨슨, 알렉스 디미트리아데스와 함께 드라마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출연했으며, 케이트 맥키넌, 존 카메론 미첼이 함께한 피콕 시리즈 [조 vs 캐롤]에서 호연을 펼쳤다. 최근 마커스 주삭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ABC 드라마 [더 메신저](THE MESSENGER)의 주연을 거머쥐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