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연극에서 활약해 오다 스크린 데뷔작으로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의 첫 주연을 맡은 김민채는 영화 데뷔와 동시에 제8회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매스크 루주상(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실력파 배우다. 그녀의 놀라운 연기는 영화제 심사원들을 단숨에 매료, 영화체 측은 "이 작품은 놀라운 전개를 가지고 있으며 김민채의 연기는 결말의 충격과 기이함을 한층 더해줬다"고 평가 했다. 그녀는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비밀을 밝힐 수 없는 아내 ‘미유’로 분해, 호소력 깊은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2023), [알고있지만,](2021), [이런 꽃 같은 엔딩](2018), [연애 플레이리스트](2021), <내꺼하자>(2019), <메모리>(2017) 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