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크리에이터>가 데뷔작이다.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 경력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블록버스터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넘치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데뷔작인 <크리에이터>에서 그는 인류를 위협할 무기이자 천진난만한 아이로서 양면적인 모습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켄 와타나베 등의 탄탄한 배우진 사이에서 ‘알피’를 어떻게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