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대처는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과 패션 감각, 신선한 마스크와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극 무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TV 시리즈 [시카고 피디]의 단역과 [엑소시스트]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고, SF 영화 <프로스펙트>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해냈다. 미국 Showtime에서 방영된 심리 스릴러 드라마 [옐로우재킷] 시리즈의 어린 나탈리 역으로 발탁돼 반항적이고 불완전하지만 강한 생존 본능을 가진 캐릭터를 특유의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부기맨>, <헤레틱>까지 장르물에서 활약하며 라이징 ‘스릴러 퀸’의 면모를 인정받은 소피 대처는 <컴패니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