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영화 프로듀서, 영화 감독, 작가이다. 그는 스페인과 브라질에서 TV의 기자이자 카메라맨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 후, 그는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ENERC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했다. 그의 학문과 그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그는 단편과 장편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제작자로서의 그의 영화들 중에서 우리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3D 공포 영화인 네크로포비아(2014), 폴바레다(2013), 인더스트리아 아르헨티나(2012), 루즈 아마르고(2012), 아답시온(2009)을 제작했고 모두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과 상을 받았다. 2001년 그는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첫 번째 영화 《테스티고스 오컬토스》 를 개봉했고, 2014년에는 쓰레기 매립지 주변의 사회 현대적 문제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인 두 번째 영화 《로스 나디스》를 개봉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