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는 다양한 드라마 속 단역부터 조연, 그리고 주연까지 차근차근 올라온 연기파다. 지난 2022년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진영서’ 역을 맡아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 호평을 받았고, 상대 역인 김민규와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로코 새내기’로 떠올랐다. 눈에 띄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시원털털한 매력으로 팬덤을 생성한 설인아는 202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이징스타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에서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연애는 너무 어려운 ‘아라’를 통해 사랑에 울고 웃는 2030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비상선언> (2022) 外
드라마_[사내맞선](2022), [철인왕후](2020),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019),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내일도 맑음](2018), [학교 2017](2017), [힘쎈여자 도봉순](2018) 外
수상경력 2022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이징스타 여자배우 부문 2019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2018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쇼 시트콤 여자 신인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