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니콜라스 D. 존슨 (Nicholas D. Johnson)
+ 성별 : 남자
 
감 독
2023년 서치 2 (Missing)


윌 메릭 & 니콜라스 D. 존슨 감독은 <서치>(2018)와 <런>(2020)을 통해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신선하고 참신한 편집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만의 확고한 색깔을 입힌 편집 스타일을 입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굳힌 두 감독은 이제 <서치 2>를 통해 모두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서치>를 준비하던 단계부터 제작에도 함께 참여해 스토리텔링에 관한 논의를 함께 진행했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서치> 시리즈만의 신선한 포맷이 지닌 특색을 살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지 배웠다”는 윌 메릭, 니콜라스 D. 존슨 감독. 그들은 2023년 2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 <서치 2>의 메가폰을 잡아 그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스크린 위에 펼쳤다. 그들은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딸이 온라인 속에 남아있는 흔적을 직접 검색한다는 참신한 발상에서부터 시작된 영화 <서치 2>를 통해 그들만이 선사할 수 있는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한 전작 <서치>로 먼저 선보인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누구도 표방할 수 없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기발한 연출은 물론, 섣불리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를 선사할 것을 기대케 한다. 이뿐만 아니라 발전한 디지털 기술에 대한 탄탄한 배경지식까지 완벽하게 결합한 빈틈없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탈리 카사비안 프로듀서 역시 “윌 메릭 감독과 니콜라스 D. 존슨 감독은 <서치>의 핵심적인 기반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서치 2>의 메가폰을 맡기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전하며 윌 메릭과 니콜라스 D. 존슨 감독을 향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이처럼 아낌없는 극찬 속에 그들이 선보일 <서치 2>의 참신한 볼거리는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두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가장 신선한 충격의 세계에 전 세계 팬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Filmography
편집_<런>(2020), <서치>(2018)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