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블렌츠는 [X 파일(The X Files)]로 95년도 에미상에 후보로 지목되었으며 94년과 95년 연속으로 모니터 시상식에서 같은 작품으로 각각 수상을 하였다. 글렌 모건과 제임스 웡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해왔다. 그가 편집을 맡았던 다른 텔레비젼 작품에는 [Quantum Leap], NBC에서 방영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영화인 [Night Vision]이 있으며 [Being Cosby : His Life And Legend]로는 애미상에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었다. 제임스가 편집을 맡았던 영화들에는 [The People Under The Stairs], [Foxes], [런어웨이(Runaway)], [Cheech & Chong's Still Smoking], [Nuts]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