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사빈은 2017년 단편영화 <휴가>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만인의 연인>,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지리산], [보건교사 안은영]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기대주다.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화란>에서는 당당히 주인공 역할을 거머쥐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이처럼 현재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 홍사빈은 <안녕, 내일 또 만나>에서 윗집에 사는 형이자, 절친 강현을 동경하면서도 자신의 현재 삶에 무료함을 느끼는 고등학생 동준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필모그래피 <화란>(2023), <안녕, 내일 또 만나>(2023), <만인의 연인>(2022), <유열의 음악앨범>(2019), <휴가>(2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