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존 폴슨 (John Polson)
+ 생년월일 : 1965년 9월 6일 월요일 / 국적 : 호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호주 시드니
 
감 독
2022년 로앤오더: 조직범죄전담반 시즌 3 (Law & Order: Organized Crime)
2021년 로앤오더: 조직범죄전담반 시즌 1 (Law & Order: Organized Crime)
2021년 로앤오더: 조직범죄전담반 시즌 2 (Law & Order: Organized Crime)
2009년 텐더니스 (Tenderness)
2005년 숨바꼭질 (Hide and Seek)
2002년 위험한 유혹 (Swimfan)
1999년 시암 썬셋 (Siam Sunset)
출 연
2020년 제작
드라이 (The Dry)
휘틀럼 역
2000년 제작
미션 임파서블 2 (Mission : Impossible 2)
빌리 베어드 역


존 폴슨은 20세기 폭스사의 인기 스릴러 <위험한 유혹>으로 미국에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는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이자 감독으로 호주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단편 영화제인 Tropfest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폴슨의 첫번째 감독 작품인 <시암선셋>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깐느 영화제에서 Rail D’Or를 수상, Australian Film Institute Award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1997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에 끼친 공로를 인정 받아 AFI Awards상 Byron Kennedy Award상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Blood Oath]와 [Barlow and Chamber]로 각각 호주영화협회 AFI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남우조연상과 최우수 남우상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성공적 스타트를 끊는다. 이후 휴 그랜트와 [사이렌]에서, 러셀 크로우와 [The Sum of Us]에서 함께하며 [The Sum of Us]를 통해 AFI의 최우수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호주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명성을 얻는다. 베를린 영화제 출품작 [The Boys]로 AFI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 직접 각본, 감독, 제작한 단편 [무슨일이야, 프랭크?]로 시카고 영화제 은상, 시드니 영화제 호주 단편상을 수상하며 영화계를 놀라게 한다. 또한 폴슨은 1993년에 호주 최대 단편영화제인 TROPFEST를 설립해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으로 다재다능G한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존 폴슨에게 버라이어티지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한 예술인 50인 중 한 명"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1999년, 야심에 찬 장편 데뷔작 [시암 선셋]으로 칸느 영화제에 초청되며 부천을 비롯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갈채를 받았다.

<숨바꼭질>의 극본을 읽고 서스펜스와 스릴 뿐 아니라 아버지와 딸의 관계에 매료되었다고 하는 폴슨 감독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28편의 영화에 출연한 노련한 배우이기도 한 그는 연기자로서는 <미션 임파서블2>, 휴 그랜트 주연의 <사이렌스>, <백치들> <Prisoners of the Sun> 등에 출연했고 <The Sum of Us>로는 Austrailina Film Critics Circle Award상을, <The Boys>로는 AFI Awards상 최우수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연기자. TV 미니 시리즈 <kangaroo Palace> <Vietnam>, TV 드리마 <Dadah Death> 등에도 출연한 폴슨은 그의 연기 인생의 시발점인 연극계에서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 중이다.

FILMOGRAPHY
<드라이> (2022), <미션 임파서블 2> (2000), <썸 오브 어스> (1994), <암본의 심판> (1990) 외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