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턴: 더 스트릿> 등 차근차근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강안나는 <독친>에서 ‘유리’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 자리를 꿰찼다. <독친>을 통해 강안나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무서운 신예이다.
Filmography 영화_<독친>(2023), <턴: 더 스트릿>(2021)
드라마_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TV조선 [빨간구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