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호리카와 나카타치우리>로 데뷔한 이노리 키라라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해피 아워>를 비롯하여 <다다다다 세븐틴>, <사요나라>, <리틀 나이츠, 리틀 러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제75회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배우 강윤수 주연의 <야마부키>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Filmography <썸머 필름을 타고!>(2020), <리틀 나이츠, 리틀 러브>(2019), <사요나라>(2018), <다다다다 세븐틴>(2016), <해피 아워>(2015) 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