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에밀리 아테프 (Emily Atef) | | | + / 국적 : 독일 | | + 성별 : 여자 | | | | | |
 | 1973년 독일 태생.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몰리의 길>을 통해 2005 뮌헨영화제 ‘독일신인상 - 각본 부문’을 수상하며 자국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안의 이방인>, <킬 미>, <키브롱에서의 3일>을 연이어 연출했고, 선보이는 작품마다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특히 <키브롱에서의 3일>은 독일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독일영화상에서 2018년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그 중 ‘감독상’을 포함한 7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8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22년에는 산드라 오가 주연한 화제의 BBC 드라마 [킬링 이브] 시즌 4의 5, 6화를 연출, 해당 시즌 중 IMDb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 여름, 마리아]를 영화화한 <언젠가 우린 서로에게 모든 걸 말해줄 거야(Someday We’ll Tell Each Other Everything)>로 2023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FILMOGRAPHY
영화_<키브롱에서의 3일>(2018), <킬 미>(2011), <내 안의 이방인>(2008), <몰리의 길>(2005) 외
드라마_[킬링 이브] 시즌 4(2022) Ep.5, Ep.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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