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루마니아 태생인 니코딤 웅그레아누는 하이페리온 대학을 졸업한 후, <Les percutes>(2002)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더 레이지>(2002), <러브 스토리, 린덴펠드>(2014), <폴트 컨디션>(2017) 등 여러 영화들에 출연하여 루마니아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테랑 배우다.
FILMOGRAPHY <폴트 컨디션>(2017), <러브 스토리, 린덴펠드>(2014), <더 레이지>(200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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