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검은 도마뱀]의 오디션 뽑혀 2013년에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하나코와 앤], 영화 <굿 스트라이프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주요 출연작으로는 <사랑이 뭘까>, <수요일이 사라졌다> 등이 있다. <우연과 상상>에서는 두 여자 사이에서 흔들리며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는 ‘카즈아키’ 역을 맡아 강렬한 눈도장을 남길 예정이다.
Filmography <이토와 샤미센 연주를>(2021), <수요일이 사라졌다>(2020), <새터데이 픽션>(2019), <사랑이 뭘까>(2018),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2018), <굿 스트라이프스>(2014) | |